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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샤넬 - 하니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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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지는 며칠 됐는데 업무에 치이다보니 지금 후기를 올리네요.


갑자기 퇴근을 평소보다 빠르게 하여 달림을 느껴

사장님께 전화 하여 근래 많이 방문하는 하니 M을 여쭤보니


살짝 애매하지만 1시간 정도 뒤에 예약이 된다고 말씀주시네요.


여기저기서 시간을 보낸 후

방문 후 그래도 몇번 방문했다보니 M가 먼저 알아보네요.


ㅅㅇ 때는 여전히 이 매니져보다 꼼꼼히 씻어주는 분은 없을 거다 생각하며,

꼼꼼히 씻겨주네요.


누우니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킨? 같은 것을 발라줍니다.

냄새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향이네요.


ㅁㄷ파는 작게 보이실 수 있지만 크진않지만 적당한 볼륨에 자연이어서

만지작 거리기 되게 좋아 특히 하니M을 자주 찾는 것 같아요.


그날따라 하니 M 반응이 되게 오는게 보이기도하고 느껴지기도하여

덩달아 얼마 가지못했네요.


공격수분들은 특히 만족을 하실듯 해요.


항상 즐달하고 가는 샤넬입니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사장님께서 피드백 전화를 꼼꼼히 주시며,

친절하게 마무리 지어주시네요.


글쏨씨가 없어 가볍게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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