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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오랜만에 만난 지나 관리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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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때쯤 복귀했다는 소식에 첫타임 예약 뚫고 방문하였습니다.

첫타임이라 컨디션 좋았고 텐션도 여전합니다.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가 갑자기 자기 뱃살을 보여주며 쉬는동안 살 많이 붙었다며 하소연을 합니다. 당황ㅎㅎㅎ

전보다 살짝 푸근한 느낌을 받았지만 딱 보기좋다고 착하게 멘트 날려주고 분위기 이어갔습니다.

명성에 맞게 부족함없는 시간보내고왔네요.

다이어트 할거라고 검사하러 오라던데 이른 방문 예상합니다. 

그대로 일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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