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캔디m 오랜만의 재방 2

비가 겁내게 오는 날이었습니다

약간 잦아드는 것 같아서 칼타이밍을 노려

벤틀리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마침 딱 캔디m이 가능하네요

요즘 자본이 딸려서 자주 못 갔었는데 

천사 매니져인 캔디m이 가능하다니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부슬비를 뚫고 

입장하니 한결같은 웃음으로 캔디매니져가 맞이해줍니다

오랜만에 보는지라 근황 조사가 실시되었고

간단한 담배타임 후 샤워를 합니다

캔디m 은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하는지 몸매가 여전히 잘 빠졌네요

본게임에 들어가니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움직임과 사운드로 저를 대해줍니다

반응도 역시 좋고

섹수를 할 줄 압니다 ㅎ

담배도 안피고 ㅎ

제 점수는요

9.5 / 10점

!!!

오랜만에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