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테라피⭐️❤️주희❤️ 징벌행~ 89

안녕하세요.

걈쟈 팬클럽 69호

옵화입니다.

오랜만에 주희짱(고슈진사마)을 만나러 갔습니다.

아니 소환 당했습니다.

왜냐,

감쟈의 팬클럽 회원으로 저의 ㄱㅊ를 여기저기 써다니다 고슈진사마에게 걸려 소환 당했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제보?를 했다는데ㅋㅋㅋ

크음......

용.서.하.지.않.겠.어.

시간에 맞춰 저는 징벌방으로 들어가...

떨리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벨을 눌렀습니다ㅋ

(흥분한 마음)

벨을 누르자...5초도 안되서

고슈진사마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ㅋㅋ

고슈진사마 : 엎드려....

옵화 : 자비를~.~

고슈진사마 : 대가리 박아...

옵화 : 끄응~

그렇게 징벌이 시작되었습니다.

첫판 건식이 정벌답게 평소보다 강력하더군요

악!악!악!

(사실 너무 개운 했다는거~)

그렇게 1차 징벌을 받고 슈얼 시작!

슈얼을 시작하는데ㅋㅋㅋ

슈얼도 징벌급이네요...

제 신음소리가 바깥까지 나온거 같아 부끄럽네요ㅎㅎ

괴롭게? 슈얼을 받는중 이러다 쌀꺼 같아서 고슈진사마의 봉사를

(행복한)

시작하였습니다.

 자게에서 봣던 어느 선생님의 강의를 그대로 전수하였습니다.

부드럽게 천천히~점점점 빠르게~

낼름낼름~

그렇게 고슈진사마를 홍콩?여행을 보내드린 뒤

저에 대한 마지막 징벌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징벌을 받아서 그런가ㅎㅎ

아아아항~~~~

금방 싸버렸습니다ㅠㅠ

아...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징벌이 끝난후 고슈진사마를 안아서 들어올리는데

팔이랑 다리가 달,,,달,,,달,,, 떨리네요ㅋㅋㅋㅋ

너무 너무 만족한 징벌코스를 받았습니다.ㅋㅋ

크음~

앞으로도 징벌은 계속 될꺼 같네요~.~

(부비 여러분 제보하지마요~저 도망 다녀야해요~)

To. 고슈진사마

고맙게 작은 선물도 하사 하셨는데 잘쓰겠습니다...

(사진은 올리면 말이 많을꺼같아서...안올령)

24년도 이제 마지막달인데 항상 좋은 손님들만 와서

행복한 12월을 보내기 바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