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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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테라피_주희_귀여운 쪼꼬미 만나고 왔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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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 - My Only Wish

머라이어 캐럴도 참 좋았지만

브리트니도 참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른단 말야

함 들어봐. 브리트니도 참 좋아 좋아

빠른 크리스 마스 선물을 주희한테 받았더니 

12월은 매우 행복 할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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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을께 주희야~~~~


그러게 어쩌다가 양산을 가버렸다.

요즘 외곽으로만 돌고 있는 것 같은데

지난주는 울산 갔다오고


오늘은 너무 춥더라. 몸도 마음도. 그 녀석도 외로워하고

쪼꼬미 쪼꼬미를 찾아라!!!!! 이곳 저곳 퇴근길에 갈 수 있는 곳

가까운 곳 막 여기 저기 둘러 보다

150이래 150. 나 150 처음이야 처음.

이런 쪼꼬미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다 주희!!!!!


첫 방문이지만 친절한 실장님? 사장님이신가? 

초객인데도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일찍 올라 오라고 문자도 주시고


우선 주차 매우 매우 편하네요. 지하 주차장도 밖에 주차장도 그냥 길가도

그냥 자리 있음 그냥 때려 박으면 되요.


캔커피 하나 가지고 방에 들어 갔는데 

아담하면서도 옆에도 위에도 큰 거울이 있는데

현란한 슈얼을 구경하라고 붙여 놓은 거겠죠. 내 눈이 오늘 호강을 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상상.


샤워실도 둘이서 씻기 좋아 보이고

그런데 실장님!!! 비누 보다는 폼클렌징이 좋고요 ^^ 남성 청결제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따. 초콜릿 맛나네. 하나 더 까 묵고 적자


깨끗하게 빡빡 씻고 주희를 만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쪼꼬미 얼마나 쪼꼬미일까 기대 기대


진짜 쪼꼬만 애가 들어 오는데 얼굴도 앳되 보이는 꼬맹이. 

야!!! 너 이런데서 일 하면 안되는 나이 아냐???

진심 나이가 궁금한 어린 꼬맹이라니..... 좆되는 거 아니가 잘못 했다간

그런 속 마음은 감추고 오늘 몸보신 하는 건가 ㅋㅋㅋㅋㅋ


네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짧디 짧은 건식

오. 생각 보다 꾸욱 꾸욱 눌러 주네요.

흠.....건식 좋아 하시면 받아 보셔도 될 것 같은. 역시 어리니까 힘도 좋은가봐


건식을 패스 하자니까 빨리 말하지 하면서 시작되는 슈얼인데


노젤, 노오일 우와!!!!!!!!! 맨살 슈얼이라니

내 피부의 솜털이 그데로 느껴지는 그녀의 마찰감

내 비록 성감대가 닳고 닳았지만 느껴진다고

주희가 지나가는 입술의 느낌과 가슴의 스침과 주희의 솜털까지도

아직 어려서 그런가 솜털이 보들 보들 합니다.


깊디 깊은 엉덩이 공격. 진짜 깜빡이도 없이 돌진 하는데

좋구로. 간만에 받아서 더 좋구로 ㅋㅋㅋㅋ

시체족 형들, 친구들, 동생들 아주 좋아 죽겠구나 생각이 절로 드네요.

시체파들 주희한테 가라~~~


뒷판에서의 예열이 끝나고 드뎌

거울본다. 크......뚫어져라 쳐다 보다 마주친 눈

질끈 감다 떴다를 반복 하며

야해. 눈빛도 립슈얼도 내 주니어가 좋아 죽을려고 하잖아. 

그게 주희의 의도된 행동인지 몰라도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거울로 보이는데

좋았다. 진짜 내 눈이 호강했다. 물론 내 주니어도 호강했다.


역립이요? 말못해. 너무 좋아. 내가 역립을 좋아 하잖아. 너무 좋더라


그렇게 눈도 몸도 주니어도 그리고 나의 입조차도 너무 즐빔이었던

주희와의 만남 이었습니다.


주희요? 시체파도 공격수도 누구도 만족 할 수 있는 올라운더 입니다.

즐기세요. 마음껏 ^^


이렇게 까만닉은 또 즐빔을 하고 왔답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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