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도장깨기도전!! 8

​후기할인받을꼄...나름 이유를되며 오늘도 내발길은하녀로향했다. 

오늘 접견한매니저는 체리매니저, 알바라서 프로필이따로없지만 실장님추천으로믿고 하녀로갔다,

하녀는 일단 실징님들이 참친절하신듯,,,

실장님안내로 방으로가니 체리매니저가 반갑게맞아준다.

일단 얼굴이 굉장히 섹시하다 그리고 몸매가 좋다.

시선이 한곳으로 내의지와상관없이 쏠린다...

크다...이쁘개크다...나이도 어려보인다. 주간에 이런사이즈의 매니저를 만나다니 서비스를받기전에 횡재한기분이다.

잠깐의 담타후 물다이로 이동...서비스는 잘하지도못하지도않는 딱평균인듯...그러나저러나 이쁘면 장땡이지머...

2차전으로 베드로옮겨 2차전시작...평벙했던 물다이는잊어라...그녀의움직임하나하나가 날흥분하게한다...

중간중간 약간의 내숭이 날더애태웠다..

체리매니저는 뭔가모르게 살짝살짝 남자를 애태우게하는매력이있는듯하다.

마지막한방울도 남길수없다는 마음으로 발사~~~!!!

오늘도후회없이 즐달을학고 집에오는내내 체리매니저의 몸이자꾸 떠오른다..

그감흥이 사라지기전 바로 후기를써본다...

다음번에는 또 어떤매니저를 만날지 설레인다..

나의 하녀도장깨기는 당분간 계속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