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 지나고 못참고 다시 하녀다녀왔습니다 6

새벽 헬스를 하고 집을 다시 가려는 찰나

급 이틀전 봤던 다솜M이 생각나 다시 하녀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배웅을 받으며 다솜M에게  가니

놀란표정지으며 벌써 다시 왔냐면서 웃네요

이리저리 일상대화하며 또 친근하게 다가와 줍니다 

맘에 쏙 드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꼼꼼히 씻겨주고 서비스 타임 들어가니 

이야 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만족을 느끼는게 잘없는데

다솜M은 제취향인듯 합니다

본게임에서도 빼는것 없고 마무리까지 배려를 해주는 그녀

총알 장전되면 다시 보러 와야할듯합니다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