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녀 다녀왔습니다 4

친구와 늦은저녁 한잔하고 급 달림이 되어 항상 만족을주는

하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1차 맞이 해주시고

서로 결정을 내리니 친구는 빛나m

저는 들어온지 얼마안된 프로필에도 없는 다솜m 만났습니다

일단 첫인상 쎕니다 눈빛이 쎄보입니다

이야기기 나눠보니 목소리 허스키합니다

하지만 제눈은 중앙 볼록솟은 좋은곳으로 향합니다

큽니다 아~~진짜 큽니다ㅎㅎㅎ

그리고 이야기하는데 친절하고 저랑 티키타카가 잘 맞는지

이야기하는 내내 재미있고 잘 웃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물다이 시작하는데

이야 서비스 기가맥힙니다 

자신의 장점으로 애타게 살랑살랑 잘합니다

빼는것 없이 요구사항도 잘들어주고 잘하고 또 열심히

성의가 보이도록 해줍니다

처음 만족감을 느꼈던 감동이 다시 와서 설레였네요

끝나고도 나갈때까지 세심한배려 맘에 쏙 듭니다

다시 재방할때 미리 전화해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