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 주무시는 실장님 깨워 진상짓을 4

안녕하세요 급 달리머 입니다.

작년에 꽃집에 소유 보러 자주 갔는데 

소유도 없고 ㅎ 해서 잘 안갔는데 

후기보다 평 좋은 다정이 예약 ㅎㅎ

비교적 이른 시간이라 

실장님 주무시다가 나오셨네요 ㅋㅋㅋ 죄송..

음료수 받고 이빨닦고 대기합니다.

다정이 몸매도 육덕에 가슴도 글래머네요 

누루 코스라 바디도 타고 서로 만지고

영화 한편 찍고 발싸 ㅋㅋ 끝나고 장난도 치네요

다정이 향수를 좋아하는듯 ㅎㅎ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2차전도 이체위 저체위 하다가 발싸 

즐겁게 풀고나왔습니다

실장님 잘생기고 싹싹하셔서 자주 가려고 하는데

양산이 주 활동지가 아니라서 ㅎㅎ

아무튼 편안하게 달리고 싶으면 추천 합니다 

P.S 다정 다른 후기글 보고 오해를 불러일으킬까봐

몸매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고 스케쥴도 많고 

피곤해 하긴 하더라구요ㅎ(저는 이른시간에 

예약해서 다정이도 자고 나왔다고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

매니저도 사람이니 한번 피곤해 하거나 컨디션 안좋아도

이해해 주면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