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소영이 두번째 후기 14

와 벌써 2번째 방문이네요. 

제가 사실 오피를 많이 가는 편은 아니라. 

같은 매니저 보통 두번은 안보는대 

진짜 처음으로 같은 매니저 지명해서 봤습니다ㅋㅋㅋ

서비스면 서비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머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소영이 자주 찾는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흥분 했을때 나오는 반응이 정말 재밌습니다. 

갑분 상황극.. 

오늘은 엄마 10분 뒤에 온다고 오빠 빨리 해야해 라고 하더라구요.

소영이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매번 다른 사람이 되는 기분을 경험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소영이 헤어진 전 남자친구 재회한 컨셉이였네요 ㅋ 

다음에도 방문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