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T타이 나나 후기 13

카페에도 후기를 남겼는데 부비가 이용자가 더 많을테니 여기도 후기 남깁니다 



첫 방문이라 시간되는 매니저님 여쭤보니 나나m이 가능해 만나고 왔습니다

첫 인상은 사진이랑 조금 다르긴 하지만 허용범위 내? 정도긴 하네요

바로 샤워하러 가는데 방 바닥에 기름이 너무 많이 묻어 있습니다 ㅠㅠ 미끌미끌...

아무튼 샤워하고 마사지 받는데 압이 센 편은 아니지만 꽤 시원합니다 원래 세게 받는 편이 아니라서 저한텐 딱 적당했네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돼서 한국말은 잘 안되고 영어로 대화하는데 나름대로 대화도 잘 되고 장난도 치면서 재밌게 받았습니다

초건전이라는 말 듣고 가서 속옷을 입고 받았는데 따로 수건을 덮어주거나 하진 않아서 속옷이 오일 범벅이 되어버렸네요 가능하다면 일회용 속옷이 비치되면 좋겠습니다

후기대로 긴팔 긴바지 입고 마사지 해주긴 하는데

속옷 없이 티만 입고 있더라구요 상체도 아주 훌륭합니다..

매니저와 많은 대화와 교감을 하신다면 더 즐거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실겁니다

얼른 다른 매니저도 만나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