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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T타이 멀티 (나나&소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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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썸타이를 방문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듯 합니다

익숙한 매니저도 있고 운영시스템도 예전이랑.. ㅎㅎ

어차피 궁금하면 그냥 가보는 스타일이라

평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go go ~



1.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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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동남아의 표본이라 해도 될만큼

태국언냐삘 물씬 풍기는 느낌

평소 표정도 나쁘진 않지만

웃을땐 나름 귀여운듯한


# 몸매

슬랜더에 속하긴 하지만

몸매에 굴곡이 딱히 없는 느낌ㅎ

부위별 그림이 조금씩 있고

긴팔+긴바지로 봉쇄되어있어서

전체적인 느낌은 확인불가ㅋㅋ 


# 대화력

한국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구사능력이 낮은편이라

번역기 도움을 제법 받아야될듯 합니다

물론 마사지만 받는데는 딱히 ㅎㅎ


# 성격

장난도 제법 칠줄 아는 친구지만

그전에 대화가 어느정도 되어야 가능할듯

무엇보다 경계심 & 거부감이 제법 있어보입니다

이 부분을 해소시킬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본인 역량으론 부족인듯ㅜㅜ



# 마사지

정관에선 거의 마사지 비중을 두지 않지만

아무래도 체형의 영향이 커보입니다

본인 나름대론 열씨미 한다고는 해주는데

받는 입장에선 딱히 시원함은..ㅎ

갠적으론 아로마보단 타이가 나았고

깊숙한 부분은 거의 없다보시면 될듯ㅋㅋ



# 총 평

마사지 외 다른 부분의 매리트가 있었으면...

약간 흥미로운 부분이 생겨서

작정하고 다시 도전해 보고 싶기도ㅎ






2. 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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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사진을 보고 대충 상상했던 이미지랑

크게 벗어나지 않아 보입니다

연식은 좀 있어보이는 페이스에

푸근?편안?한 이미지ㅋ


# 몸매

제 기준에 봤을땐 육덕에 가까운 체형

하체가 전체적으로 튼실해 보입니다

뱃살도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마사지압은 조을듯한 느낌?ㅎㅎ


# 대화력

본인말로는 한국 생활 5년정도라던데

그래서 한국어 스피킹수준이 높습니다

한글도 곧 잘 읽을 줄 알고

소통에는 매우 원활할듯 해보입니다


# 성격

첨 들어갔을땐 살짝 조용조용해서

말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마사지 받으면서도 계속 대화하고

그 이후 드립도 잘받아주며

역으로 개드립으로도 맞받아쳐줍니다ㅋ



# 마사지

일단 압은 어느정도 있는편이지만,

그렇게 잘한다 or 시원하다의 느낌은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받을만한 정도는 되는 편이며

이 친구역시 아로마보단 타이가ㅎㅎ

은근슬쩍 나름 감질나게 들어오긴하는데

취향이 아니라서 어필을 전혀 안해봤지만

여여신공 살짝 펼쳐주면 아마 좀 더 들어올지도ㅋ


# Happy Time

대체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언냐들중에

통통 ~ 육덕체형들이 맛집일 확률이 제법 높은편이라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기에

스무스하게 태세전환하여 분위기전환 들어가보니

첨엔 약간 빼는듯 하더니 은근슬쩍 잘 따라옵니다

또 미친 장난끼가 급발동 걸려서

조율과정에서 흔한 국룰? 2단계 or 3단계가 아닌

나름 신선한 드립을 쳐가면서 들이대보니

자기도 이런적은 첨이었는지 살짝 당황을..ㅋㅋ

살짝 멘탈이 흔들릴때쯤 다시 정신차리고

둘이 손가락 걸고 협상 종결후 

본격적인 시작을...

딥하고 끈적끈적한 키스로 출발하는데

냄새 거의 없이 혀 좀 돌릴줄 아네요

궁합이 잘맞아서 키스만 5분가량하다가

이제 서서히 밑으로 떠날준비를 하니

뭔가 좀 아쉬운지 

' 좀만 기둘려 다시 올ㄲㅔㅋㅋㅋ '

' 오키^^ '

서로 눈빛으로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산봉우리 두개 자연스럽게 넘고 

계곡에서 잠시 목 좀 축이러 들러보니

샘물이 제법 마니 솟아납니다

찰싹 거리는 물소리도 선명하게 들리길래

또 거기에 꽂혀서 급 방향 전환!!

지하수 분출 잠시 시도해보는데 

소리가 Great~ 하지만

더하다가는 경련 올거 같아서 여기까지

동생 이노무새키는 빨리 들어가서

휘젓고싶다고 발광을 부리기 시작해서

잠시 보댕이양과 면담후 

본격적인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

밑에서는 온기가 조금씩 느껴지고

위에서는 소미가 참는게 느껴지고

'그래 언제까지 참나보자ㅋㅋㅋ'

눈 질끈 감고 끙끙대는 표정이

마치 "오빠 나좀 터뜨려줘"

라고 느껴지는건 남자라면 인지상정 이겠죠?

각잡고 제대로 부비부비 시전해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션 클리어를 완수하고

혼자서 뒤따라갈 준비를...

외롭지 않게 옆에서 서포트 잘해주더군요ㅋ

전날 잠을설친 탓에 컨디션이 좋진 않았지만

나름 시원하게 쭈욱~~

.

.

.

몸의 대화를 나누고 하니

앙탈도 부리고 귀여운척도ㅋㅋㅋ

방 나올때까지 또 장난끼가 발동!!

"다음에는 두 번 할거야~~"

"그럼 더 줘야 돼 ^^ "

"너, 그거 몰라???"

"뭐 ㅡㅡ? "

"1+1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으면서 등짝 스매싱을...




# 총 평

받을만한 정도 수준의 마사지

몸의 대화후 한층 더 올라간 텐션

숙희누나는 찾으면 쉽게 소환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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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나나 전투없는 애라서 ㅋㅋㅋ
살짝 도전욕구가 생기기는 하는데...
의미 없을것도 같고 ㅎ
소미는 딱 느낌이 오더만 아직 촉이 살아있네
슬렌더 이쁘장 한 애들은 보기에는 좋은데 전투만 놓고보면 장거리 선수 버거워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사이즈 내려놓고 가는 경우가 많은듯
단거리선수 이거나 떡감 모르는 분들은 이해 못하지 쉽네요
추천!!!
유미 갔다왔다
마사지 좀 하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나나는 희박해 보이긴 하지만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테스트 해보고 싶긴하네요ㅋㅋ
진짜 오리지널 전투족 아니고서야 소미뿐만 아니라 사이즈 아쉬운 m들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할뿐더러 만족도도 거의 못느낄듯 싶네요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매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조만간 상남에서 커피라도 한잔 쏴야겠군요ㅋ
조은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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