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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캔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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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을 마지막으로 벤틀리방문후

해운대로 떠나게되었습니다 ㅠㅠ

돌아온 여름휴가 동생놈 갑자기불끈!! 벤틀리에가지않으면 밤에 지려버리겠다는 협박(?)때문에 간만에 부비를 들어와 탐색을합니다

매니저들이 다바뀌고 후기들을보니 평이 아주좋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혹시나 예약이 다찼을까하는 걱정에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두루루루루....rrrrrr)

(딸깍) 네~사장님~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에 기분도좋아지며 예약이다찼을거라는 걱정도 사라지네요 ㅎㅎ

후기를 보던중 캔디m에 관심이가서 예약을잡고 방문을 두드립니다

적막한 복도에서 문건너 캔디m의 발걸음 소리가들려옵니다

(뚜벅 뚜벅 뚜벅)

세상 제일 떨리는순간 캔디m이 문을열어주며 반갑게맞이해주네요


역시나 솔직한 형님들의 후기를 읽고 결정을 잘한거같습니다

가려린 시골의 청순한처자 느낌

캔디m 샤워하러 같이들어와서 저의동생놈을 보고 귀엽다고하네요 ㅎㅎ

동생놈 자존심이 무너지는순간.. 캔디의 공격에 바로각성을 하여 캔디m을 놀라게해주었네요 ㅎㅎ


샤워후 침대로가 전투준비!! 매우화가난 동생놈 캔디m은 두려워하네요

아까 귀엽게보던 동생놈이 헐크가 되어버렷으니 동생놈의 공격타임

합체의순간 캔디m이 좁보(?)인가 쉽게합체되지 않군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수없는 동생놈 공격수같은 기세로 도킹완료


캔디m 합체되고 아프다고 합니다 ㅠㅠ

마음약해진 동생놈 천천히 해주다가 신호가 왔다!!!

급헐크가되어 강강강강!! 동생1차 넉다운


샤워후 캔디m 마사지를 해준다고하네요

바로 엎드려 누우니 캔디m 아까의 동생놈 복수(?)라도하는듯이 강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전 시원했음)


마사지끝나갈무렵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올려던 찰나

동생놈 이대로죽을수없다 뇌까지 전파를 보내어 저를 깨어나게하더군요

2차전투 아까완다르다 동생놈 달라진 테크닉으로 캔디m 여러자세로 공략해줍니다 캔디m의 신음이 방안에 울려퍼질쯤 동생놈 마지막 필살기 장전완료 라며 신호를 보내네요

저와 동생놈 팀워크로 캔디m을 물리치는데(?) 성공합니다


동생놈 간만에 호흡을 맞췄더니 넉다운되서 뻗어버립니다

동시에 저도 피곤햇던터라 씻고 퇴실합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녀모드로해준 캔디m 추천드립니다

역시나 믿고가는 벤틀리 즐달하고갑니다


ㅁㅁ ☆☆☆☆☆

ㅇㄲ ☆☆☆☆

ㅁㅇㄷ ☆☆☆☆☆

ㅅㅂ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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