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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라임 소영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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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후기들이 제일 많아서 늘 궁금했던 라임에 예지랑 소영 둘중에 소영을 예약했습니다.

늦은시간 예약이라 내심 피곤해서 서비스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에 차를 몰고 정관으로 갔습니다.


벨을 누르고 느낀 만난 첫인상은 키가 크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얼굴은 한국인과 똑같습니다 하얗고 이뻐요 과거 걸그룹 멤버랑 매우 닮았습니다 만나보신분은 느낄껍니다,  하지만 살집도 있어보이고 해서 후기는 역시 후기니 어느정도 믿고 걸러야겠다고 생각하고, 서로 이것저것 간단한 질문과 답변을 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중 피곤한 기색없이 높은 텐션유지하면서 생글생글 잘웃습니다. 


그러곤 샤워하러 가자며 샤워실로 향했고, 샤워실에서 옷을벗는데 첫인상과 다르게 벗은몸은 늘씬하고 글래머러스 합니다.

그래서 후기를 믿어봐야겠다 생각하며 서비스를 받는데 진짜 후기 그대로입니다. 다른 업소들 샤워서비스는 진짜 서비스도

아닙니다. (타 업소 비하 아닙니다)


타 업소가 ㅅㄲㅅ 정도 해주고 끝인 반면에 라임 소영이는 제가 누워있나? 착각할정도로 본인 몸을 이용해서 저를 애무해줍니다

귀도 빨고 양손과 입이 각각 다른곳을 애무해주면서 엄청 바쁩니다. 가슴을 이용하고, 걍 애무머신 입니다. 여기서 확신했습니다.


침대로 향했고, 서비스를 받기전 다른 후기들 처럼 컨셉이야기를 합니다. 어떤게 좋을까 뭐 좋아하는 상황있냐고 물어봅니다.

매우 어색하고 민망해서 그냥 아무렇게나 하자고 이야기를 하니 안된다며 손님의 니즈를 맞춰야 한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컨셉을 말해준뒤 서비스를 해주는데, 강간당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제가 잘느끼는 포인트를 잘 캐치를 해서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면서 애간장을 녹입니다. 삼각애무후 끝날줄 알았지만 똥까시에 발가락까지 똥까시를 하다가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똥꼬를 애무한다던가 그게 엄청 스무스하게 해줍니다, 발가락 빨리면서 다른곳 애무받으면 진짜 지려요.

(제가 다른 장문의 후기를 보면서 개ㅈㄹ 한다 깝치고 오버한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 받아보니 찐이라고 느꼇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해주면서 양손은 제각기 다른 포인트를 애무해줍니다.예를 들면 왼손은 꼭지 오른손은 옆구리 입은 똥까시 

걍 진짜 애무머신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제가 69를 좋아해 오피를 가면 무조건 69를 하는데 소영이한테 정신없이 애무공격을 받다보니 69요구 할 정신 없이 바로 전투에 들어갑니다 그정도로 사람 혼을 빼놓습니다.  그러곤 젤을 바르고 전투를 임헀는데, 젤을 왜발랐지? 할정도로 홍수가 터집니다. 본인이 느끼는 자세가 있는지 이렇게 해주라며 자세를 바꿔가면서 전투를 하고 엉덩이를 떄려달라 키스를 하자 뭘 어떻게 해달라 하며 신나게 전투를 마무리했습니다.


2샷이지만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계속 해주려기에 괜찮다고 진짜 만족했다하며 그냥 서로 마사지를 해주면서 이야기나 하자고 하며 서로 남은 시간을 채웠는데 , 마인드 부터 틀리고, 의사소통 또한 너무 잘됩니다. 진짜 별걸 다알정도로 잘알아요 한국말 잘합니다, 당연히 립서비스겠지만 저보고 전투를 잘한다며 같이 살면서 매일 하자는데 그냥 진짜 1티어네요.


제 후기뿐만 아니라 다른후기도 진짜 소영이는 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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