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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벤틀리 캔디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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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시간은 남고 캔디도 보고 싶고 벤틀리에 전화했습니다.

12시 알림과 함께 캔디매니저 예약했습니다.

밥 먹고 좀 기다리다 예약 시간에 캔디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최근 자주 봤다고 이제는 지가 먼저 덤비는 캔디

나야 땡큐하죠 ㅎㅎㅎ  일단 진한 키스와함께 이리저리 탐방합니다.

공격수 모드로 진격..빨고 또 빨고...

이제는 동생도 공격..시원한게 한반 발사했습니다.


다 아시는 마사지 타임 마치고 동생을 쪼물딱 거리다 

덥썩 물어버리네요. 압도 좋고 못버틸꺼 같아 합체했습니다.


발사 후 쉬고 있는데..계속 동생을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아  피곤한데ㅠㅠ  하지만 눈치없는 동생은 캔디의 농간에 넘어가서 ㅠ.ㅠ


시원하게 한발 더 발사하고 더 이상은 힘들어서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이상 잡아먹으로 갔다가 잡혀먹힌 캔디 기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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