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숙사, 쌔롬쓰 6

그동안 좀 바쁘고 몸도 늙고? 해서 뜸 하던중

조강지처? 가 생각나고 해서 간만에 숙사 문을 뚜드립니다

역시나 친절하신 사장님 오랜만이라고 연신 인사하고 방 

배정 받고 입실합니다

오우 새로미.. 오늘 의상 컨셉은 백조의 호수 인가요? 

백색 파티복을 입었군요

여담이지만 벗을때 골반이 커서 잘 안벗겨지는.. 쿨럭

롱탐노씨.. 나를보고 반가운 미소를 짓습니다

그래 알아주니 이맛에 아로마 가는거지

우리 새로미.. 마사지 실력이 쬐끔 압을 실어누르는 업글이

되었군요, 연신 웃음을  내뱉습니다ㅋㅋ

드디어 해피타임..

큐티한 ㅅㄱ..(새롬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새롬이 부위중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죠)

이쁜 ㅂㅈ..쫍뽀는 뽀너스

ㅅㅇ시 경련..

아 역시 어린게 보약이라고, 간만의  아로마 나들이에

혼을 뺏겼네요

한국말은 아직 서툴러 파파고 보여주면서 토킹 어바웃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태풍도 지나갔겠다,

아디오스 합니다

담번에는 지수나 에일라 함 보고 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