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예지M 7

후기보면서 소영이라는 M에게 착취당하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오래기다려야해서 끊을려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 예지M...근데 사실 추천은 잘 안믿는 타입이라서..진짜죠? 한번 더 캐물었어요

일단 도착해서 방 입구에서 좀 애매한 상황이 있었는데 들어가니 M눈치가 뭔가 틱틱되는 것 같은 느낌.

첫인상은 냉정하게 이쁘다 느낌은 아니였어요.못생긴것도 아니에요 ㅋㅋ

냉냉하니 내상의 기운이 주위에서 몰려듬.인사하고 아이컨텍하면서 조금씩 못하는 태국어로 싸와디캅~ 컵쿤캅하면서

부드럽게 대화를 시도하니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 샤워받는데 깔끔하게 씻겨주네요.

살짝 벗은 그녀의 몸을 보니 아....역시 인종의 차이인지 키가 크지 않은데도 다리는 길고 볼륨감이 있는 

이쁜몸매네요.이쪽에 일하는 분들이 평소에 집안에서만 생활하니 복부비만이 좀 많던데 관리 잘 했네요.

몸매이쁘다고 칭찬하니 본인도 관리를 따로했다고 합니다.

그날 안 씻어서 머리감고 얼굴도 씻고 나와서 애무받는데 이건 거짓말 안하고 꽤 정성스럽게 하네요.

작업후기에 속아서 가보면 삼각들어오고 대충하는 M많이 보셨죠? 분명 후기에는 A++였는데 말이죠.

여하튼 1차끝나고 씻고 누워서 노가리를 털어봅니다.처음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있습니다.

지나가며 볼을 꼬집어 장난도 걸어옵니다.나 어려보여서 그렇지 나이 겁나 많은데 순간적으로 당황..

한국말을 워낙 잘해서 불편한게 없습니다. 한참 노가리까다가 M이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쭙쭙하다가 

ㅅㅇ해서 마무리.입구에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분위기는 확 달라져 있었어요.막 앵기는 타입은 아니지만

조금 친숙해지니 웃으면서 얘기도 잘하고 ㅅㅅ할때 은근하게 배려도 잘 해주는 M같았네요.

사실 이 M의 몸매가 워낙 예뻐서 자꾸 생각남.소영이라는 M도 몸매가 후덜덜하다는 후기가 많던데 어느정도일지..

나올때 계속 손흔드는데 귀여웠네요.예지M만의 매력포인트가 따로 있는 듯.

즐겁게 서비스받고 나왔습니다.

전 왜 집주변에서는 내상당하고 정관에서 치유받는 거죠? ㅎ

후기를 안써도 예지M에 대한 기존에 글들이 꽤 있어서 쓸까말까하다가 어차피 한번 더 갈 것 같아 할인용으로 쓰네요.

누굴 볼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