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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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벤틀리 캔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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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캔디 고심 끝에 캔디로 정하고 방문..

오랜만에 방문이라 그런지 보자마자 격하게 반겨주네요..

사워실에 끌려 들어가 내가 캔디의 장남감이 되어 농락당해 봅니다..

처음 이 아이을 봤을때와 현재를 비교하면 이름만 같은 아이지 전혀 딴 아이로 변해 있네요..

회포를 풀기에 좋은 마인드를 가진 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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