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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벤틀리 캔디m 재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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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캔디m의 후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길래


기쁜 마음에 재방해봅니다


벤틀리 실장님도 캔디m 의 심청이 같은 마인드와 태도 때문에 


정말 이뻐라 하는 매니져라고 들었었습죠


효녀입니다 ㅎ


고향인 치앙마이에서 어무니와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인 매니져ㅜ.ㅜ




6월 후반부터 있었던 매니져로 기억하는데


그 동안 나태해져서 뱃살이 나올 법한데도 여전히 괜찮은 라인을 보여주고 있네요


ㅁㅁ는 슬렌에 가깝고


키는 평균 이상입니다


특유의 나긋나긋하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듯한 말투, 목소리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ㅇㄲ는 제 예전 글 뒤져보시면 아시겠지만 플필과 거의 같습니다.


심한 ㅇㄲ파 분들께서는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태국-한국어 통번역 책자 사서 틈틈이 공부도 하고 있는 성실한 매니져입니다. 테이블에 올려져 있다는ㅎㅎ


샤워 서비스나 삼각애무 전부 평타 이상 치고요


bj는 제 기준으로 볼때 평타 이상입니다. 슬로우 스무스 bj입니다


ㅋㅅ도 빼는 거 없고


손님이 직접 ㅇㄷ를 깨무는 등 나쁜 짓만 안한다면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줄겁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다면 머리를 약간 올빽처럼 묶는데


매니져 체질 자체가 괜찮아서인지 머리냄새가 나고 그러진 않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좀 더 이쁘게 헤어를 디자인했으믄 합니다... 미용실도 좀 가고... 으잉!?



예전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그러네요ㅠㅠ


첨에 느꼈을 때 제가 말해줬어야해는데 제가 술꼬라서 개소리 시전하고

 떡치느라 말을 못해줬다는...  (제가 개새ㄲ입니다ㅜ)




암튼


더 이쁜 모습으로 인기를 더 얻어서 돈 매니매니 벌어갔으면 하는


효녀 캔디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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