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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조회 : 537 , 추천 : 4 , 총점 : 577
분류 스포츠

정관 준테라피 다녀온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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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던 하루를 스마로 마무리~


일에 찌들어서 요즘 기운이 없고 업소를 갈려고 할때마다 귀찮았는데 


어제 특별히 마음먹고 퇴근하고 바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집 근처에 다니던곳인데 마음들던 매니져가 그만두고 눈길도 안줫는데


어제는 갑자기 부비 눈구경하다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니져분이 보이길래 바로 전화했지 초보라고 하는데 이쁘다고 해서 예약함


아인M


와꾸 사귀고싶음


몸매 아담하고 귀여움


스킬 어린거 맞음??


마사지 마사지 중점으로 생각 않하는데 땀흘리면서까지 열심히 한다 못해도 봐줘라


마인드 좋다 받아봐라


돈 절때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쁘고 대화 잘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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