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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그녀를 부탁해요-라임 소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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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주 정관에 업무출장이 있어 도착 즐빔이 생각나서 찾다보니 익숙한 프로필 소영이 보였습니다.


많은 후기가 있듯 무한샷에 6~7발까지 뽑아내는 열정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응꼬1+2샷으로 예약을 날려봅니다.


인증 후 그녀 집앞에 도착하니 요요로 인한 약하게 살아남은 복근 그래도 글래머스한 읫슴과 키로  처음보는데도 반갑게 맞아줍니다.


실내에는 담배 냄새가 났지만,  침대에는 문이 따로 있어 냄새가 나지 않았고, 흡연하지 않는 다는 말에 오빠 머리안아파? 라며 걱정해주고 같이 흡연하지 않는 모습이 참 프로페셔널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아서 두런 두런 이야기하다 소영씨가 오빠 어떻게 하고 싶어? 라고 컨셉을 물어봅니다. 도착하기전 나의 컨셉은 극수비형..ㅋㅋ 어~ 나 몰라..어떻게 해야하지? 어..음..


소영씨는 알아서 옷을 벗겨주며 이브로 달래주며 어떻게해줄~까아~? 라며 시작합니다.


어..엉.. 일단 씻고 하자 씻고.. 하며 샤워서비스를 받고 간단하게 또 이브로 동생을 달래줍니다.


먼저 씻고 나와 담배냄새안나는 침대에 누워 그녈 기다려봅니다.


그녀가 씻고 나와 어떻게해줄까~라며 계속 묻습니다. 어 ..어난 몰라.. 어떻게 하지이~? 라며 극극극 수비형으로 방어를 해봅니다.


그녀는 웃으며 이브로 가슴 동생 옹꼬 발꼬락 구석구석 빨아줍니다.


오랜만에 업소 방문이라 옹까시가 기분 좋아 약간의 연기로 흥분한척 하니 더욱 강력하게 옹까시를 해줍니다. 


여기가 좋아~? 오~빠~? 어..어응.어어 좋아...!


한참을 이브로 하다 살짝 젤링 후 도킹 운동한 몸이라 그런지 쪼임이 좋습니다. 그녀가 막 체위를 바꾸며 도발합니다 좋아~? 이러케~?


얼마 후 1발 발사.


옆에 누워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합니다.


한참 이야기 하다보니 그녀가 솔직히 말합니다.


침대에 갑자기 눕히고

가슴빨고 그녀의 소중이 막 빨다가 불키고 싶다는 사람많다. 절 눕히고 똑같이 흉내 내주더군요 ㅋㅋㅋ 아 정말 최악입니다..ㅋㅋㅋㅋㅋㅋ 후루루룩 빨더니 쳐다보고 안보여~~~불켜야돼!!!

여러분.. 그녀도 여자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입니다.

소영씨는 뭔가 기계적인 애무보다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찐 여친처럼 교감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오히려 무한샷 쎄리는거보다 2샷코스가 시간도 널널하고 이야기 할 시간도 많아 좋다고 하더라고요.


본인도 이야기 하며 여자친구처럼 하는게 좋다며 또 분위기를 이어가봅니다.


1차전 때 응까시에 반응 보였던 것을 기억하고 그녀는 또 응까시를 해주며 여기조아~? 라며 괴롭힙니다.


그렇게 애무 후에 본인 응꼬쪽으로 동생을 데려가더니 여기조아~? 하며 응꼬쎅 시작 중간 과정 생략 발사 후 그녀가 나 냄새 안난다며 내 동생 손으로 쓱쓱 만지더니 냄새를 맡게 하는데 정말 냄새가 안더라고요~


그러면서 씐나게 이야기하면서 나 냄새 안나서 응꼬쎅하러 오는 오빠있다면서 부산에 있는데 여기까지 온다면서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귀엽..ㅋㅋ


그렇게 이야기하다 3차전까지 마무리 하고 기분 좋게 돌아옵니다.



*결론

1.그녀는 프로페셔널이다.

2.그녀는 정서적인 교감을 원하는 여자다.

3.이브로 하는 애무보다 손끝으로 스웨디시 하듯 애무해주는 걸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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