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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타이네켄 사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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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타이네켄을 낮에 갔습니다.

전화로 누가 가능하냐고 하니 지나와 사라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사라라는 이름은 pr에서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사라를 선택했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지나는 너무 기다려야 했거든요

타이네켄 가느길에 사라에 대해 찾아보니 타이소라는 곳의 매니저더라구요 그런데 후기를 보니 재방을 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말에 조금 불안해졌습니다

불안을 안고 사라와 만난 후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후 2부도 그냥 적당히 하고 끝냈어요

맘속으로는 조금 기다리더라도 지나를 볼걸 하는 마음이랑 다음에 보면 더 즐겁겠지 하는 마음이 공존하게 되버렸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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