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타이>>>총정리❤️ 깊숙한 손놀림... 그리고 자연인? 120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마사지를 받기에는

정관에서 핫타이 만한곳도 없다고 느껴지네요ㅋ

해피타임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물론, 없는건 아니니ㅎㅎ)

여기도 생긴지는 제법 오래된 업소 중 한 곳이죠

매니저들 교체가 느린곳이지만

가끔씩 갠적으론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두 명의 매니저가 입성했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 다 예전에 봤던M이더군요ㅋ

정관에선 마사지를 거의 안받다싶이 하지만

둘 중에 아무에게나 마사지를 받아도

마사지는 최소 평타이상은 될듯 합니다





간만에 핫타이 뉴페 입성 배너를 보다보니

사진이 분명히 어디서 본 듯한데???

혼자 잠시 이리저리 기억을 되짚어봐도

쉽게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궁금증 참지 못하고 바로 ㄱㄱ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잠시 스캔 발동

전형적인 동남아삘을 느낄수 있는 페이스+스킨

슬랜더는 아니고 스탠다드에 가까운 체형

탄력은 어느 정도 있는 편

분명 낯이 있긴한데,

약간 피곤한상태라 

천천히 알아보기로 하고

샤워 후 바로 베드로 엎드려 눈감아봅니다

아로마 코스라도 대체적으로 

시작전 건마는 어느정도 있는편인데

바로 펌프질 후 쑥쑥 밀어줍니다

그제서야 아~ 하고 눈치를 ㅋㅋ

하지만 하필 그날따라 피곤함이...

마사지를 받다보니 스르륵 잠이;;

잠시 깨어나보니 여전히 열~씨미

요령1도 안피우고 쭉쭉 밀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쉽게 안 변하듯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딱히 없는 듯ㅋ

오히려 더 열씨미 할려는 의지가 보이기도...

성격은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

먼저 말 안걸면 마사지 중간 피드백외엔

말 한마디도 없을듯?ㅋㅋ

하지만, 정말 마사지에 진심인 매너저!!

폰질, 한손신공 이런거 전혀없이

최선을 다해서 풀어줄려는게 느껴집니다

체격은 쪼매난데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ㅎ

깡다구가 제법 있을듯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문열고 보자마자 알아봤다고...

하지만, 아는척은 먼저 안했답니다ㅎㅎ

지난 추억 잠시 떠올리며 얘기나누다보니

그때 이후로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시 왔다네요

전에 한 번 봤던걸로 아는데 기억하는걸 보면

(그때 딱히 임펙트가 없었던듯 한데..ㅎ)

기억력이 좋은편인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아마 안면이 있는분들은

티켓비용도 만족하실듯 예상해봅니다

물론 초면인 분들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딱히 초심을 잃지않은듯 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나름 괜찮으실듯한 느낌이...

갑갑한 걸 싫어하는지

전에는 안 그랬던거 같은데

나중에 알고보니 

언더웨어는 다 어디로 갔니...

자연인???

다나가 온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데

배너에 또 다른 이름이 보입니다

혹시나 싶어 업소에 문의해보니

나비는 갔다고 하시더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올라가봅니다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

최근에 본지 오래된시간이 아니다보니

보자마자 바로 알아보겠더군요

뭐 그때나 지금이나 텐션은 여전하네요

이번에는 피곤함이 딱히 없었기에

지난번 못다한 마사지좀 받아볼까 했더니

가씨나 장난끼는 참 ㅎㅎ



성격도 쿨하고 밝은 언냐라서

저는 뭐 크게 신경을 안쓰지만

나이랑 몸매를 크게 중요시 하지않는다면

대화하면서 장난치는거 조아하는분들에겐

잼있는 방 분위기가 될 듯 하네요

그러다보면 숙희 누나도 자주 만날수 있을듯ㅋ



그 외적인 부분도 연륜이 있다보니

위에서도 느낌있게 놀 줄 아는듯?

느낌 아니까 ㅎㅎ

아다리 잘 맞추다보면

중장거리 선수들은 잼있는 반응을 체험하실지도ㅋ

P.s 

유나 매니저는 예~전에 봤지만, 

지금 없는거 같아서 제외하였습니다

# 총 평

조용히 편안한 마사지를 받고 싶을땐 다나!!

장난도 치면서 마사지를 받고 싶을땐 애니!!

스타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둘 다 최소 평타이상은 되는 마사지 실력

본인의 취향에 맞게 보시면 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