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조회 : 860 , 추천 : 3 , 총점 : 890
분류 스포츠

타이푸라민 메이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오픈이라고해서 연락드려봅니다. 글래머스타일을 좋아해서 주리관리사 초이스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빡시게 밀려있어서 빠른시간에 가능한 메이관리사로 봤네요.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관리사분 얼굴은 안 긁은 복권느낌인데 조금 혼혈느낌? 몸매는 육덕집니다

가슴은 B~B+정도? 분위기 느낌 괜찮았어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한국말도 생각보다 잘 알아들었구요. 마사지 시작하면 타이 조금 해주는데 힘도 좋고 느낌있게 잘한다 생각할때 아로마로 빠르게 전환되서 조금 아쉬웠고 완전 대놓곤 아니고 툭툭 친다는 느낌으로 깊숙히도 적당했습니다. 앞판와서 서비스딜이 있었지만 저는 노서비스 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시간이 30분이 넘게 남아서 마사지가 계속 진행될까 싶었는데 어깨마사지를 해줬는데 거기에 제가 녹아버렸습니다 어깨마사지 그렇게 오래받은거 거의 처음입니다. 나갈때 마사지 잘했다고 팁주고 왔어요. 재방의사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즐빔하시면 좋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6,991 / 6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