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조회 : 665 , 추천 : 5 , 총점 : 715
분류 스포츠

솜사탕 츄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총알도 빵빵하겠다

늘 그러하듯 어디갈지 고민하다 우연히 새로생긴 가게 발견!


양산 솜사탕 1인샵 !



♥︎츄♥︎

무보정 실사라는 말을 다들 하긴 하지만 사실 실망 했던 적이 많아서 엄청난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일반적인 샵과 다르게 인증이 쪼금(?) 까다로웠지만 통과 ~

부끄러워서 코스프레는 따로 말 안했는데 어떤 컨셉일까?
인사는 어떻게 해야할까?

설렘 가득안고 입장~


귀엽고 이쁜 츄

거기에 교복을 입고있다~~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을만큼 짧은 치마

엄청난 섹시미.. 바로 똘똘이 반응이...


아 웃는 모습에 미친다... 가볍게 포옹해주더니 후딱 씻고오라고 !

빛의 속도로 샤워하고있는데

갑자기 샤워실 문을 두드리더니 엥..? 동반샤원가?

했지만 아쉽게도.. "오빠 남성청결제로 앞뒤 꼼꼼히 씻어주세요 !"

"ㄴ...ㄴ...네!!!!!"

배드에 누워 꽁냥꽁냥 모드로 대화좀 하고 큰 기대는 안했는데
잉? 21살 맞아? 그 나잇대에서 나올 수 없는 연륜미가 느껴지는데

귀까지 다 빨개져서 꼼짝못하고 얌전히 끝나버렸...습니다...


야속한 시간에

아쉬움을 안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6,991 / 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