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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촉촉에서 만난 기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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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한 잔 걸치고 술을 더 먹고 싶지는 않고 몇 번 갔었던 촉촉에 오랜만에 들려볼까 싶어서 전화를 걸었다 내가 일전에 받던 매니저한테 받고 싶었는데 쉬는날이라고 실장님이 기은 매니저를 받아보라고 추천하더라 그래서 아쉽지만 한 번 받아보지 하고 받기로 했다 ~ 실장님 추천인데다가 촉촉은 갈때마다 친구들 ㅅㅇㅈ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믿고 받으러 갔다. 차 막하는 시간이라 조금 늦는다고 연락을 하고 도착해서 누워서 기다리는데 프로필을 보니 169라고 되어있었던거 같은데 키도 키지만 팔 다리가 정말 늘씬하게 잘빠져서 놀랬다 얼굴은 젖살 안빠진 대학생 마냥 몸매와 다른 반전 매력 같달까? 티키타카도 잘 되고 차분한 말투에 세심하게 하나 하나 신경써주는게 기분이 좋았다 나갈때까지 너무 잘챙겨주더라 ㅋㅋ ㅁㅇㄷ도 좋고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기분 좋게 나왔다 ㅋㅋ 시간 될 때 또 놀러가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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