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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벤틀리 캔디 방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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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방문기입니다.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날 캔디 접견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야사시한 옷과 눈웃음으로 반겨주는 캔디매니저

야함에 참을 수 없어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다자고짜 진격도 다 받아주는 마인드의 캔디

물고빨고냅다꼽고..땀 흘리는 1차전 마무리

씻으러 가잡니다..샤워하면서 또 야해지는 캔디..

이번에는 빨리고 빨리고 빨고..냅다..

벌써 지쳤네요ㅠㅠ


침대에서 다시 마사지해주는 캔디..자기도 힘들텐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 잠들었네요.


좀 쉬고 다시 전투..전 개인적으로 3번은 힘든데..이걸해내는 캔디

열심히 놀고 쉬고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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