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네_핫타이 애니! 44

핫타이 애니

다들 연휴 잘 지내고 계십니까..

오랜만의 후기라 생각나는 대로 편히 시작할께요

오랜만의 정관을 가려고 보니 편히 온니 마사지 

생각에 다나를 보려고 전화하니 아쉽게도 휴무

그래서 차선으로 애니를 픽!

정관 성지에 주차후 입성!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들어갑니다! 핑크색 원피스,,이 복장은..ㅎㅎ

친절하며 텐션이 높음을 알수있는 응대! 

얼굴은 의느님을 많이 뵌듯 하지만 나름 괜찮음

몸은 통통 육덕정도 몸에 비해 작은 가슴

일단은 1부든 2부든 재밌을꺼 같은 기분

본인이 하기에 달린 매니저인듯 하네요!

샤워후 엎드리니 일하기가 싫은가,,등판에 엎어짐

하루에 꽤 많은 손님이 온다네요 대게 2부를 보는듯

오늘 손님 많이 없어서 좋다고 아 한국어는 짧음

영어로~내가 만만한가,,얘도 또 살살 얘기하며 

문질신공 시전ㅋ 그래 어떻게 나오냐 보자며 

입좀 털어봅니다

색드립을ㅋㅋ 귀에대고 "맛있겠다"나,,

혼자 유투브 태국노래 틀고 노래부르며 입이 쉬질

않네요ㅋ 그러면서 xx마사지도 한다고 

사람을 살~~낚네요ㅋ 두번째부턴 원하면 해준다고

어디서 영업을ㅋ 다들 그걸 원한다고

뭘 잘하냐니 아로마든 뭐든 잘한다고 

침발린 소리로 오냐오냐 해주면 잘 따라와주고 

재밌는 스타일이네요 마우스 잘 한다고

어필을...

아로마 좀 받다가 제법 분위기가 조성된듯 해서 

"I want XX massage now!" 시전! 재방을 언제

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니 오일끼 없이 깨끗히 샤워하고 오라고,,

다시 샤워 바디워시 샴푸 두번더,,

아놔,,샤워를 세번째 하고 있노,,

나와서 다시 엎드리니 양치하고 온다고...

오더니 올탈하고 해줄까 묻네요 얍~~

그담은 뭐 센슈얼입니다 장단지부터 립이아닌

혀슈얼~~귀에 침이...그만 좀 발라라,,

그렇게 예열을 하더니 그 시간인가 보네요!

"Service~~?" 뭐 알아서 착착 맞춰서 제시를

하네요! 런닝타임 물으며...난이도 따원 개나 

줘버리면 될듯 합니다!

2부,,

참 이게,,,먼저 수비수로 전환해서 욱신하개 받고

공격드가는데,, 지가 해주는건 좋은데 받는건 

그닥이고 아프다고...손을 많이 탄건지 터치를 

제법 해보니,,,

여기서 전투력이 서서히 상실,,

동생이 다시 잠을 들려는 찰나에 들이미니 또

이건 심폐소생을 해줌,, 그래 일단 들어가자!

스무스하게...RPM을 서서히 올리는데 아프다,,

시전ㅡㅡ 다리를 잡고 자세 번경할려니 아프다 

몸이 유연하지 않은지,,손님이 많아서 그런건지,,

오빠 무섭다며,,하... 그래 여기까지,,오늘은,,

ㅎㅎ 정신차리고 하는말이

"I think you slim no power 

 quickly come! 아놔,,자긴 스무스한게 좋은데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고ㅡㅡ 진짜 slow slow~

조절하며 암거도 한게 없는디

간만에 동생놈을 지배한 제 정신을 스스로 

칭찬하며 또 어루고 달래고,,,담엔 핸드를,,

하라고 걍 마사지만 받는다니 오라네요,,

그냥 2부는 오늘은 여기까지...

아 이거 뒤가 저러치 내상이 아닌 즐빔입니다,,

하여간 필력미달,,ㅡㅡ



어떤 유흥이든 케바케 손바손이 존재하는거 

잊지 마시고 기대는 버리고 희망만 가지고 가시길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