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소영 2

라임 소영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아마 3번째인것 같아요.

정관은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이라 사실 손쉽게 가기가 어렵지만

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이전에는 못 알아보던데 이번에는 알아보네요

인사하고 담배하나 피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근데 잠시 서비스들어오면서 밑에서 빤히 쳐다보니 왠지 또 쑥스러우면서 웃기네요

소영M은 확실히 눈을 자주 마주치며 호흡해주는 타입인듯

참 이 부분은 언니들이 다 타입이 다른듯.

그리고 나와서 1차전끝내고 노가리한참 까다가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아참! 다이어트 한다고 한끼만 먹는다더니 살이 빠진게 확연하게 보이더군요.

전 다시 달리고 싶을때 꼭 후기를 쓰게 되네요.

다들 즐거운 달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