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기숙사 일주일동안 방문한 멀티후기 6

양산은 기숙사만 찾게 되네요.

☆에일라☆

 작은 체구에 어느정도 한국말도 잘하고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잘해요.

처음에 들어올땐 너무 쪼그만해서 걱정했는데 그 걱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홍콩 여행하고 있었네요.

압도 정말 좋고 잘받아주고 결국 1분 컷 당했네요.

제가 슬랜더를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지수☆  

사장님 추천으로 받아본 매니저

단발머리 귀여운외모에 아직은 조금 서툰 한국말

하지만 마사지 어디서 배운건지 너무 시원합니다.

몸매는 제가 딱 좋아하는 적당한 싸이즈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시는 형님들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제 마음이 다 편안해지네요.

☆새롬☆

사장님께서 제일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받아봤는데...

역시나 어린게 깡패 입니다.

영계 너무 좋습니다~~~~~~~

나이만 어리지 본게임은 상당합니다.

뿌리까지 뽑아 갑니다.

일주일 동안 할일도 없고 휴가를 받아서 일주일만에 다 본 매니저들인데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