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꽃집 은비 매니저 후기 @@ 8

몇일 지난 후기 입니다..

항상 좀 지나야 그날을 떠올리며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

새로온 두 매니저를 만나봤기에 그날은 즐겨보던 매니저를 보러갔으나..

그날의 선택지는 새로온 매니저 소희랑 은비 매니저 밖에 없었네요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그나마 둘중에 저랑 더잘맞았다고 생각되었던 은비매니저를 초이스..

요즘 누루가 확 땡기지않아 일반 코스로 받게 되었더랬죠

음료 들고 샤워하고 한대 피면서 기다려봅니다 

똑똑 노크와 함께 입장.. 한번 봤지만.. 전보다 더 이쁘장하게 보입니다 ㅋ;; 화장이 잘된건가..

짧은 인사를 나눈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 마사지입니다.. 짧지만 그래도 하긴 합니다..

본게임에서는 진공청소기에 빨려서 그런지 오래 버티지 못해 지지 쳐버렸네요

자기는 아직 못했다고... 놀리고 ㅠㅠㅠ 아.. 자존심 상하는 날이었네유...

ㅋㅋㅋ 기분좋게 저만.... 마무리했네유 ㅜㅜㅜㅜ

어느정도 농담도 즐기는 밝은 아이였네요 

그날을 회상하며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어 

항상 즐달에 도움이 되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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