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OK! ❤️?OK!"올라운더 핫타이 다나 78

핫타이 다나

​간만에 정관으로 갈려고 미리 계획을 세운후 
일단 차머리를 정관으로 향합니다 출발전 한곳을
예약후 앞주에 다나 예압이 심하단 생각이 들어
가는중 예약전화를 해봄, 시간이 이른데
가능시간이 6시 20분,, 
적당하다 싶어 일단 예약~


참 시스템은 좋다고 생각드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정관에 업소 가보신 분들은
아실듯! 예약과 동시에 예약시간 호실안내가 
편하고 좋아요 별꺼 아니지만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라 생각듬

우선 입장하니 슬림한 체형에 메이크업 
검정색 짧은바지에 핑크색 탑! 웃으며 
인사하는데 얼굴은 귀염상이네요! 
나이는 본인피셜 29살

간단하게 웃으며 인사후 샤워하고 
몇마디 나누고 엎드려봅니다
대화를 해가며 다리부터 시작하는데 보기완
다르게 제법 압이 있네요 건식은 정말 간단히

오일을 다리에 펴바르고 미는데 시원하다 
느껴지네요 이 정도면 제게 있어선 정관에선
원티어급이다 생각되며 온니 마사지만도
충분하다 느껴지네요 다리 등 목 어깨 팔 
섬세하게 빠지지않고 해줍니다! 

얘기를 해보니 그간 공장에서 2년 넘게 
일했다네요 제법 힘들었을듯
ㅎㅎ 그런데 여기도 공장만큼 힘들답니다,,
아껴 주세요~ 많이 착하고 여린 아이입니다!

적당히 대화로 분위기를 올려가며 
얘기하니 왠걸 장난을 잘 치네요 웃으며
똥꼬도 간간히 찔라가며,, 찌르지말라고
"아이 라이크 터치 소프트"를 외쳐도,,

그러며 소중이 태국어도 갈켜줍니다
ㅋㅋ다나야 다 알고 있단다,,모르쇠로..
아 그렇냐고 이곳저곳 터치하며 만져가며
단어공부 흠.


#2

시간압박 관계로 어깨랑 팔 할때 리틀을 외치니
장난친다고 어깨만 한번 툭 치더니 피니시를
외치네요 귀엽구로~~그래 피니시 하며 턴!
휴~~10분은 땡겼네요 

턴하니 바로 딜이 들어오네요~

가격은 시작가는 다르지만 예전과 같은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네요!

바로 훌러덩~할려길래 스탑!스탑!
유 걸프렌드 미 보이프렌드~~외치며 
입술부터 탐해봅니다! 아참 교정기 착용입니다
그리고는 슴가를 만지며 자연스레 하나씩
벗겨가며 스타트~~먼저 공격 들어오는데
장난끼가 다분하여 소중이를 이빨로 살짝
깨무는데 더 해달라고 장난치니 그때부턴
이곳저곳 깨무네요,,설마S성향,,
나 M아니라고~~

그렇게 자연스레 본격적으로 진입! 손톱으로 
이곳저곳 긁어가며 가슴을 부여잡고,,
븥으면 어깨까지 깨무네,,아놔 근데 재밌네요
새로운 자아를 찾은건지ㅎㅎ부둥켜안고 

다나가 말을 타고 있는 와중에
다나가 외치네요  "오빠 롱타임! 롱타임~!"
(다나야 미안하다 3시간전에 한발 빼고 왔단다)
아냐 나 베리 퀴클리,,외치자 

"오빠 다음엔 위층가 위층!" 엥 갑자기 윗층이라니..
아차 ㅋㅋ 윗층이면,,아...그분은 이제 없는디,,
"몰라 위층 난 니가 좋아~~"외칩니다
한국어 아니에요 콩글리시입니다~~
그담은 뮈...


나오기 전 온니 마사지도 괜찮냐 물으니 
언제든 오라고 하네요 행여 마사지만 받더라도
꼭 팁은 주겠단 얘기하고 토닥 토닥
"See you again~!"


_현시점 개인적으로 정관에서 마사지에 이어
 2부까지 가장 괜찮은 매니저라 여겨지네요
친절하고 잘 웃고 대화도 좋고 생각이 깊네요
오랫동안 보시고싶은 분들은 많이 아껴주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