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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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출혈이 심한 내상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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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없이 쓰기위해 업소명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쓰느라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후에 일이있어 점심즈음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떠서 간만에 비비기 위해 전화를 잡았습니다


방문해봤던 업체라 나쁜 인상없이 

한번 본 메니저를 제외하고 추천 부탁드리고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하고 찾아본 PR은 기대로 바뀌고 

업소 오픈 후 거의 바로 한 예약에 첫 손님이겠거니 하며 노크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계신 메니저는 적지않은 충격을 줬습니다 

PR에 적힌 실사는 적어도 5년은 훨씬 전 사진인지 

싱크를 찾아 볼 수도 없었고

프로필에 적힌 정보는 키를 제외하고 일치하는게 없었으며 

몸무게는 기록보다 육안으로 최소 20키로는 차이니 보였습니다


방은 정리안된 수건이 널려있고 

널린수건을 구석으로 밀고 옷을 걸어주는 것 역시 당황스럽지만

뭐 그래도 들어오자마자 나가긴 뭐해서 일단은 샤워를 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샤워 역시 실망스럽더군요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누칠은 보통 할텐데 

저에게 샤워타월도 안주고 몸의 일부분만 바디워시로  손을 사용해서

씻겨주고 자신 역시 똑같이 씻더군요 


다 씻고 누워서도 그 생각에 애무가 거의 없서도 다행이다 라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전투 역시 다른거 없이 침대에 누워 BJ  조금 후 바로 삽입 

이후 진자운동에 의한 사정 …. 누워서 드는 생각은 

차라리 그시간에 집에가서 딸이나 잡을껄? 하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2샷에 옵션까지 넣었지만 여러 이유로 다시 서지도 않아서

70분의 시간 중 45분 만에 다시 씻고 나왔습니다 


착찹하네요 간만의 비빔이라 나름의 기대가 있었지만 

기행기 탐방을 소홀히 한 저의 책임을 통감하며 이만 줄입니다

다른 분들은 즐거운 비빔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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