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도장깨기4탄 5

날씨가 이렇케 추울때면 물다이가최고~~!!

하녀도장깨기에 정신업는요즘...총알만 생기면 내발길은 언제나 하녀로 향한다.

이번에 접견한쌤은 빛나.

후기도 많고 실장님말로는 하녀의 서비스탑이라고해서 기대에 가득차 방으로 들어갔다.

차분한 목소리로 나를반겨주는 빛나...

첫인상은 일단얼굴이 너무작다.

그리고 가슴이...아니 하녀는 면접을 가슴으로 보는줄...

가슴이 정말 최곱니다.

잠깐의 담소후 물다이시작...

어이쿠야...강적이다...여기서 정신줄 놓으면...

한마리의 생선이돼버린나...

겨우 정신줄잡고 2차전 스타트~~

정말대박입니다.

빛나...이여인은 남자를 너무 잘안다.

계속되는 집중공격에 또한번 정신줄을잡고 공격자세로 돌입했으나...

흐릿하게 들리는 신음소리에 발사~~~

진짜 빛나쌤은....

최곱니다.

다른 어떤말로도 표현불가!

님좀 짱인듯!

하녀는 진짜 짱입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즐달을하고 집으로...

하녀도장깨기는 당분간 계속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