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윤아야~~ 2

얼마전 친구추천으로 하녀다녀온 썰입니다.

첫방문이라 인증절차후 하녀입성! 

일단가게가 깨끗해서 좋터라구요.

아담한스타일을 좋아한다고했더니 윤아m추천받아 방으로 들어감요.

예쁜얼굴의 윤아m 반갑게맞아줍니다.

일단 얼굴 몸매 애교 다가진듯.

잠깐의담타후 ㅁ물다이시작.

제온몸에 바디를타는데 와~~좋습니다.

2차전스타트.

윤아m은 진짜로 즐기듯이하는듯.

열심히하느자 즐기느자를못이긴다더니 열심히하다 밑에누워서 즐기는듯한 윤아m을 보니 바로 발사ㅠㅠ

그렇케 저의 첫물다이는 끝났습니다.

윤아m 아주완벽하게 즐달하게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