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nfㅈㅇ늦은후기 8

이틀 전에 간 후기를 이제 작성하네요 오랜만에 몸이 근질해서 어디가볼까 해서 봤더니 NF지아 선생님이 뭔가 끌려서 예약하고 가게되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오니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화장실 내부도 다른 가게들보다 비싼 세면도구(?)들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무튼 나와서 선생님을 스캔했더니 못생기지도 않고 와 졸라 이쁘다 이 정도도 아닌 그냥 보통 대학생 느낌이고 몸매는 엄청 슬랜더까진 아니고 보통체형이었습니다 그 10-20초동안 스캔을 마치고 전기매트(이름이 갑자기 기억이안나네요)에 눕고 건식을 받습니다 그때 바빴어서 건식을 그냥 간단하게 하고 넘겼는데 마사지 실력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게임은 정반대입니다 분명 이 업계 일한지 며칠 안된 뉴페라고했는데 의심갈정도로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압니다. 저는 이때까지 다른 곳도 많이 다니면서 지루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입성 30분만에 바로 끝내버렸네요

진짜 가보시면 압니다 쩝니다 

ㅅㅂㅅ: 4

ㅁㅁ: 3

ㅅㅋ: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