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형님들! 덕계 원타이로 진격하십시오!! 32

안녕하세요! 간만에 즐달 하고 후기 하나 쓰러왔습니다

역시 집근처 가까이 몸풀기에 딱 좋은 덕계 원타이

친구랑 술한잔 간단히 걸치고 집에 들어가다 날씨도 춥고 뜨끈뜨끈 하게 몸좀 지지며 마사지 생각이 나서 

평소 자주 가던 원타이 방문 했습니다.

원래는 항상 아리 아니면 제니 메니져 초이스로 갔었는데 오늘은 두분다 안된다네요 

하지만 오늘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진짜 그냥 몸좀 지지고 마사지만 시원하게 받고 가려고 방문했기때문에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마사지좀 잘하시는분으로 아무나 지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원타이 장점 룸마다 개인 샤워실이 있는것이죠 ㅎㅎ

샤워 시간도 관리 시간에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여유롭게 뜨거운 물로 양껏 샤워를 했습니다 아 술이 확깨는게 벌써부터 몸이 노곤노곤 해지네요

술이 좀 깨고 나니 막상 또 어떤 매니져가 들어올지 기대가 되는 ㅋㅋㅋ

모나 라는 매니져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와 근데 제가 원타이 다니면서 봤던 외모중에 진심 역대급이더군요 그전까진 아리가 원탑이었는데

뭐랄까 아리는 딱 태국인 처럼 생긴 이쁜 얼굴이라면 모나매니져는 이국적이긴 한데 한국 미인 처럼 이쁘네요 

피부도 탱탱 매끈 하고  살은 좀 육덕 통통한 살집이 있었지만 이런게 제 취향이라 오히려 좋아 ㅎㅎㅎ

아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간거였는데....ㅋㅋㅋㅋㅋ 

이후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와꾸파라 뭐 다른거 말해 뭐합니까 이미 와꾸에 꼴려 버린걸

아 가슴파 행님들 계시면 진격 하십시오 가슴도 폭탄 터졌습니다. 적당히 오른 살과 합쳐져 

d~e컵은 되보입니다.  

제가 뜨거운 샤워에 녹은건지  뜨거운 전기장판에 녹은건지 모나의 간지러운 미소에 녹은건지

아무튼 나올땐 녹아서 질질 거리면서 나왔네요 ㅎㅎㅎ 재방문 의사는 무슨 ㅋㅋ주말에 약속도없는데 금토일 모나랑 살랍니다 

간만에 100%만족 즐달을 해서 그런지 너무 흥분해서 후기를 썼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