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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틀리 보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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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벤틀리의 보라를 보고 왔습니다

작년에 서면에서 일할 때 봤는데 그때보다 뱃살이 조금 줄고 가슴이 좀 처졌었는데 그것도 수술해서 커지고 개선되었다는게 입장하면서 

느껴졌습니다.

우선 마인드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한국말은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한글 공부를 시작하더라구요) 대신 번역기로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더라구요.

샤워시 같이 잘 씻겨주고 샤워bj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닦고 침대쪽으로 가는데 물기 말려야 된다고 말려주더라고요

이런 새심한 면까지 신경써줍니다 삼각애무 후 체인지를 요구해서 애무를 하는데 클리부분중 상단부분이 자기가 좋다고 알려주며 스스로 손가락을 빨면서 자위를 시작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ㄷㄷㄷㄷ

그리고 애무하다 물이 울컥 조금 발싸를 하더라구요 물도 많겠다 전투 시작 전투시 특이한 사항은 없지만 잘느끼고 물이 많은 매니져입니다. 그리고 휴식을 하는데 손은 쉬지 않고 제 동생을 만지며 갑자기

매니져 휴대폰으로 야동을 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어느거 

좋아하냐고 고르라고까지 ㄷㄷ 전 이런 매니져는 처음 봤습니다.

그렇게 휴식 하다가 전투 사인을 보내자 바로 보라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bj를 정성스럽게 하다가 한번씩 깊게 약한 목까시를

하더라구요. 이번에 약점도 알았겠다 제가 애무를 하는데 분수가 쉴세 없이나오고 신음이 ㄷㄷ 침대 시트가 다 졌었어요. 보라도 이런적은 처음인지 많이 당황하더라구요.(여벌의 시트도 없었어서 더 당황을)

그리고 두번째 전투까지 마친 후 축축한 시트를 헤어드라이기로 라도 말려보려는 보라가 우선 먼저 씻으라 하여 그렇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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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씽크 80% 눈매만 살짝 다르고 비슷합니다. 중상정도의 외모


몸매: 의심 c이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은 촉감입니다. 전보다 살이 조금 

빠져 보여 적당한 슬랜더입니다 전형적인 슬랜더 몸매


마인드: 최상 전에도 애인모드가 좋았지만 지금은 그저 괴물 ㄷㄷ


반응&수량: 최상 수량도 많으나 분수가 ㄷㄷ 느낄때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은 못 보았지만 신음과 분수가 증명을 해주더라구요 

옛날 부산 솔로지옥에 있던 서영과 비빌때 전반적인 수량은 조금 딸리지만 분수를 할 정도로 한 포인트에서 집중적입니다

수비형도 이제는 ㄱㅊ지만 공격수 형님들께 추천을 드립니다


분수에 관하여

항상 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야동처럼 손을 넣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 매니져는 자신의 포인트를 아니 부드럽고 천천히 하시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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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저도 보라 를 또 또 보라 가야하는디
시간이 잘 안 맞네요
까칠한 동생도 보댕양 많이 보고싶어하는데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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