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가끔 다시 생각나는 양산꽃집 보라매니저 후기 14

여느 후기때처럼 모처럼 시간이 나 몇자 끄적여봅니다..

몇일이 지난 후기라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그날은 새로온 매니저들 은비 소희 와 보라 매니저 중 선택이 가능하였네요

은비 소희매니저들은 다 봤지만 좀더 기억이 좋게 남아있는 보라매니저로 초이스!!

부비할인권 과 꽃집자체 할인을 더해서 더욱 저렴하게 

누루코스를 이용하였네요 

친절한 실장님 안내와 함께 음료2개들고 입장 ㅋ

시원하게 한캔 마시고 양치하고 있으니 똑똑소리가 들리네요

오랫만에 보는 보라매니저 더 이뻐진거같네요

몸매도 아주 착합니다ㅋ 

목욕재게하고 꼴릿꼴릿 누루를 받아봅니다  좋네요

땀을 뻘뻘 흘리며 마사지며 서비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더워를 좀 더 많이 타는거같기도...ㅋ

이것저것 노력하는것이 예전 기억이 맞았네요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나이는 들어보이지만 30대초? 였던거같네요

만족하는 매니저중 한분이며 조심스레 추천도 할수있는 매니저에요

갈때까지 웃으며 인사하는 매니저님과  실장님 

기분좋게 다녀왔네요

항상 즐달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