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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푸라민에 유빈 세린에 이어

세번째 만난 신입 민지 후기군요!

방문을 여니 늘씬하고 예쁘장한 민지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즐달예감이 팍.~^^

옷을 벗으니 하나씩 받아주는 민지 좋으네요

오빠 커피 하길래 음료수 말하니 냉장고 문을 

열기에 식혜를  꺼내 반을 마시고 샤워하러 고

몸을 씻고 나와 식혜 마저 마시고 엎드려 봅니다 

등부터 부드럽게 아로마 센슈얼 들어오는군요

괞찮냐고 묻기에 민지에게 너무 좋아 하였네요

양팔과 목을 손으로 눌러주니 피로야 가라네요 발바닥을 꾸욱 눌러줘서 시원하니 기모찌 ㅎㅎ 

하체도 시원 야릇하게 잘 주물 문질러 주네용

복부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니 굿짱

누워서 민지를 보니 더 이뻐 보이는군요

몇번을 민지 이쁘다 날씬해 말했는지...ㅎㅎ

고맙다고 말하는 민지.힐링을 하고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살짝 안아주고  굿바이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간단명료 후기 이만 줄입니다!

윗줄에 짤 첨부 ㅡ비슷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