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이 다나m 63

핫타이 다나m 보고왔습니다.

입장하니 시원한 물 꺼내줘서 한잔 마시고

몇살이냐 물어보니 28이라네요.

사진이 앳되보이긴한데 제 기준에선

실물이 더 낫네요ㅎㅎ

샤워 후 타이로 다리부터 풀어주는데 

압도 좋고 시원하게 잘 하네요.

중간중간 질문에 대답도 잘 해주고 

발바닥부분 할때 간지러워하니까 웃네요 ㅎ

등부분 마사지하면서 몇살이냐 물어봅니다.

몇살같냐니까 얼굴뚫어져라 보면서

바로 맞춰버리네요ㅋㅋㅋ

그러곤 동생~! 하며 웃습니다 ㅋㅋ

일단 마사지를 시원하게 너무 잘해줘서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냈네요ㅎㅎ

앞으로 돌아누워서 다리마사지 다 하고나니

서비스 할거냐고 묻습니다. 

어느곳이나 그렇듯 국룰이겠거니 생각하고

얼마냐 물어보니 

웬걸 ㅋㅋㅋ 이건 생각할 필요도 없이

Ok 하고 시원하게 한발빼고 왔네요.

사실 뭐 2부를 떠나서 마사지를 잘해서

종종 갈것같네요. 완전 만족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