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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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꽃집 유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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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디추븐 저녁 간만의 지름신이 옵니다

숙사, 꽃집 탐색중 꽃집 ace 유리가 된다고 하네요

햐..드뎌 보는가??

겸허한 맴으로 던전 입성합니다

샤워후 벨눌고 대기

유리.. 그찬란한 광채.. 헐

솔직히 기대 1정도만 했는데 이야..

거짓말 안보태고 여태 유흥생활 탑티어 입니다

얼굴, 몸매, 키

3박자 고루갖춘 메니져 첨보네요..

엎드려 마사지 받아봅니다

솔직히 마사지는 뭔가 열씨미는 할려합니다만 기대는 살짝 못미칩니다

인상깊었던 부분이 일어서서 밟는도중 갑자기 쩜뿌를 합니다;;

아픈건 아닌데 뚝 소리나면서 놀랬다는ㅋ

본겜 시작

정성스레 ㅇㅁ 하면서 갑자기 뒤돌아서 궁디를 드리미네요;;

이후 열씨미 운동..

마무리후 보통 남자들은 빨리 빼잖습니까?

얘는 웃긴게 잠시만 하면서 꼭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와.. 이런애는 진짜 첨이라는

내가 오늘 첫손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참.. 물건입니다

갠적으로 꽃집 소희를 괜찮아 했었는데 2순위로ㅋ

아무튼 유리, 꽃집 탑티어 인정합니다


Ps 사장님 끝나고 이야기좀 할려하면 안보이시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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