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라임' 유이 2번째 재방 후기 10

생애 첫 리뷰이자 게시글 적어봅니다

며칠전 첫 비오는 날 뉴페이스 유이 한번 보고 난 후에

이번 연말 보너스가 조금 일찍들어와

오늘 첫타임으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유이도 저를 바로 알아봐주더라구요 ㅎ

날이 추워서 요즘 밖에도 잘 나가지 않는데 

저를 보고 웃으면서 반겨주는 유이를 보니

어우 추웠던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시에 아랫도리도 불끈해지네요 ㅋㅋㅋㅋㅋ

뭐 간단한 대화는 한국말로 가능해서

가벼운 얘기 몇마디 주고 받고 

샤워실로 들어와 몸을 씻겨주고 

이때부터 벌써 밑에가 터질듯이 아프더라구요

(상황 생각나서 또 급 꼴리네요)

얼른 전투적으로 샤워를 마친 후 

본겜에 앞서 유이의 크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ㅇㅁ를 해주는데

어우 역시나 ㅋㅋㅋ처음보다 가까워져서 그런지

더욱더 서비스가 좋아진 느낌?

역시 매니저들도 같은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낯을 가리나봐요 ㅎ

이래서 다들 재방에 재방 단골이 되어가나봅니다

ㅇㅁ후 올라타기 시작한 뒤 

제가 체인지 ok? 하고 

공격 자세로 전환 ㅋㅋㅋㅋ

역시 활어라는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였네요

벌써부터 재방 마렵네요 

저는 유이를 원픽으로 갑니다

개인적으론 사진보단 실물이 더 귀여운것같아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