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 *소영* 재x? 방문기 32

새 리뷰를 쓰지 않은 사이 소영이 자주자주 방문했습니다

이제 지명+단골이 되었기에 참 여러모로 좋습니다.
소영이도 제가 단골임을 알아서 훨씬 더 잘해주는군요.
이제 진짜 편한 친구처럼 지냅니다.

첫 방문때의 적당한 친절함이

단골이 되자 진짜로 편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여러 유명 매니저들을 추가적으로 만나봤었습니다.
1. 울산 그녀들 - 엘리 
2. 창원 델몬트 - 럭키

플레이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매니저들인데,
몸매까지 더해봤을 땐 개인적으로 소영이가 최고네요.

제발 이 이상의 몸매를 가진 매니저를 만나보고 싶네요.
(소문의 울산 카카오걸 - 별 이라던가...)

지극히 주관적 의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