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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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꽃집 유리 무려 세번째 방문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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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이쯔음 해서 떠오르는 그녀 유리가 또 생각나네요

사장님이 일부러 저한테 유리를 맞춰주시는건지 재수좋게 딱 그날도 유리가 된다고 하네요

여전히 밝은 사장님 음료수하나와함께 오늘은 일반으로~

샤워후 닦고있는데 유리가 벌컥하고 들어옵니다 

깜놀ㅋ

벨 누르지도 않았는데ㅋㅋ

본의아니게 나체로 포옹합니다ㅋㅋ

좋아하는 표정 "오빠 법머거써효?"

마사지가 조금 달라졌군요

밟기는 이제 안하고 섬세하게 주물러줍니다

본게임은 정상만 죽어라 팟네요

말채찍질을 하듯 피스톤에 강강강 터지는 비명소리

얼굴보면서 그렇게 피니쉬를 하는데 꼭 안으면서 풀파워로 마치 참기름 짜듯 쪼여주는 유리만의 전매특허~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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