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아유_김숙희(오빠!코끼리~) 57

허니타이 아~유

➡️응대

일단 시간에 맞춰입장 문을 열어주며

들어가자마자 미소띤 얼굴로 인사하네요 

웃으며 반갑다고 답하고

그리곤 오빠 커피? 하길래 워터라 외치고

저도 모르게 몇살이냐? 

한국은 언제 왔냐,,

이젠 이말이 그냥 나옴,, 스몰토크ㅡㅡ

그와 동시에 스캔,,,

그리곤 바로 샤워ㄱㄱ

➡️외모

음 프사와 제가 느낀 이미지는 좀 다르네요

싱크라기 보단 약간 섹시 이미지라 

생각했는데 큰 눈에 귀염상임 

상체는 미드가 보기에 C정도의 

의슴이란 느낌 하체는 상체에 비해 좀더

발달된듯 하더군요 복장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마사지

샤워후 나오는데 냉장고 앞쪽에 서 있길래

다시 반가움의 표시로 허그할려는데

갑자기 꼭지점을 두손으로,,잡으며

장난을,,,저도 복수! 음 의슴이네요,,

그리곤 허그~~궁디팡팡!!

엎드린후 짧은 건식으로 시작~!무난한듯

하네요 그냥 평범.. 정관에선  전체적으로 꾹꾹

골고루 누른후 아로마 스타트!!

토크를 썩어가며 받는데 부위는 태국어를

하니,,또 이말을,, 오빠 여친 태국인? 아님

외이프가 태국인,,,아니래도ㅡㅡ 

믿질 않는 눈치,,펴 바른후 문떼고 

옆으로 가서 팔꿈치로 미는 형식

일단 그건 패스 하체로 갑니다

일단 발바닥부터 조지네요!

제법 발을 시원하게 꼼꼼히 눌러줌

이 부분은 시원했네요 그리곤 종아리로

올라옴 그렇게 허벅지까지 아로마

그리곤 이게 본인만의 루틴인거 같은데

다리를 벌리고 깊이올라와 회음부

주변을 손가락으로 제법 꼼꼼히 눌러주네요

이게 가장 시원한듯 딴짓은 없어요

어느정도 누른후 오일을 손에 묻히더니

갑자기 손이 훅 들어오며 오랜만에

국민 누나와의 재회를 해봅니다

"오빠~! 코끼리~코끼리,,,~"외치며

낚기 시작! 저도 받아칩니다

"여여~아이 라이크 잇~!" 물론 

대놓고 들어오는건 그닥이라 ㅋㅋ

그러며 그 시간이 다가 오네요

"It"s deal time~~"

그 사이에도 손은 계속 움직이며 얘기함 

일단 멈추고 뒤도니 다시 동생을

어루만지며 묻네요

➡️마인드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흐른줄이야,,

일단 스타트는 똑같아요 다들 리밋이 있기에

시작가는 하나가 차이가 날수도 있으므로

대부분 아실거고! 웃으며 응대하면 어렵지

않은걸로..확인만하고 일단 다음 시간으로

미루었네요 꽤나 장난도 좋아하고 샤워후

나와서 하는짓을 보면 재방을 가야할듯 하네요

이 부분은 다른분 참고,,

⏩결론

친절하기도 하고 웃음도 있고

게다가 장난도 잘치고!

대화면에서도 괜찮은 매니저인듯 하네요

마인드는 제가 확인을 못한지라...

나름 지명도 꽤나 있어,,

써니와 쌍두마차로 미는 매라...

아쉽게도 90분만 가능한게 꽤 아쉽,,,

이로써 올해 마지막 후기네요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4년엔 다들 행복하시길 빌께요~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