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ㅂㄹ 재방 5

벤틀리에 신규 M이 왔다고 해서 전화 드렸더니 예약전쟁에서 밀렸음

그래서 ㅂㄹ M 무한샷으로 예악하고 입성

지난번은 40분이라 바로 본게임 들어갔지만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샤워 서비스도 충분히 받으면서 예열들어감

역시 ㅋㅅ 장인답게 빼는거 없이 끈적한 ㅋㅅ와 ㅇㅁ로 시작해서 본게임 시작하고 열심히 달려서 원샷 후 같이 누워서 쉬는중에 일본AV를 켜더니 같이 보자고 함

AV배우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보면서 놀라는 표정과 흥분하는 듯한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길래 이런거 보면서 배우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ㅋ

슬슬 ㅂㄹ의 손이 제 거기로 와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기에 제 손도 가만 있을 수 없어서 동굴탐험을 시작함

갑자기 덮고 있던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아래에서 방금 본 플레이 시전

2차 예열완료 후 위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더니 투샷

다시 이불 덮고 쉬고 있는중에 이번에는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 미지의 영역 습격

오마이갓~ 오빠 좋아~ 연발하더니 다리로 내 얼굴을 감싸고 시트를 흠뻑 적셔버림

본인도 민망했는지 ㅂㄹ 물 많아~ 라고 하며 좋았다고 하길래 바로 피스톤 운동 시작하니 다시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커서 ㅋㅅ로 막으며 마지막으로 발사함

지난번때는 이정도로 수량이 많은 M인지 몰랐는데 수량은 탑급인듯

암튼 삼박자 골고루 갖춘 ㅂㄹ와 다시 볼 날을 기다리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