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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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쭈쭈바 춘향■■■■□[증산역] (feat.12월 어느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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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마라 저혼자 신나서 적은 일기 같은것이니

보는분들은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정보만을 원하신다면 아래로 쭈~욱 내려버리세요 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스마갔다 ㅎ,ㅎ


아는 동생이 스마한번 가자 꼬셨다.

나는 사실 별생각이 없었지만

같이 가자는 얘기에 

"그래 뭐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매장에 도착하여

안내를 받고 방에서 샤워를 했다.

혹시나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샤워를 하는데 따뜻한 물에 수압도쎄서

너무 좋아 잠깐 정신을 놓았지만

샤워를 너무 오래하면 관리시간이

줄어드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중요한 포인트들만 빠르게 씻고,

가운을 입고 벨을 눌렀다 ㅎ,ㅎ


그렇게 들어온 춘향... 귀엽다

가운을 벗으니 갑자기 야한 속옷? 같은걸

입고 있길래 깜짝 놀라 눈을 돌렸다.

잠깐 봤지만 야동에서 본듯한 느낌의

검정색... 위 아래 SET  속옷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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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채로 우선 건식을 받는데...

갑자기 엉덩이가 너무 귀엽다며...

양손으로 쥐고, 돌린다 ㅠ,ㅠ

(극!!!! 하이텐션 첨엔 부담스럽고...

뭐지? 스마가 이런거야?! 싶었음ㅋ,ㅋ)

건식자체에 무게를 두는것이 아니니 만큼

불편한건 없었으니 패쓰!

(건식은 역시 타이가 가성비 ㅋ,ㅋ)


건식 이후 따뜻한 오일을 뿌려준다

난생처음 받는 느낌... 좋다ㅎ,ㅎ

뿌린곳을 ㅁㄷ로 비비는데

이것 역시 너무 좋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

다시금 Jil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었다 ㅎ,ㅎ

(진행되는 동안 춘향 매니저님의

리액션은 멈추지 않음ㅋ,ㅋ)


아래 관리중 ㄸㄲㅅ를 할때

손인지, 혀 인지 잘 모르겠지만

엄청 화려하고, 거침없다... 좋음!!

(뭔가 후루루룩~ 하는데 

포인트공략, 강약 조절이... 살발합니다)


상체로 올라오더니 ㅂㅂㅂㅂ시전 한다...

걍 ㅁㄷ촉감이 미쳤다...

크고 묵직하진 않지만 딱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크지 않아서 인지

실한 느낌이 있다...

(C컵 정도의 ㅁㄷ를 좋아하시면 아쉬울수있음ㅠ)

귀에 대고 이상한 소리도 내주고 ~,~

손가락도 낼름낼름 하는데

엎드려서 눈감고 있어 그런지

따뜻한 숨결, 혀끝, 손끝, 등에 닿은 ㅈㄲㅈ 

하나하나 다 느껴진다...


그렇게 어떻게 시간이 간줄 모른사이

뒷판은 정신없이 끝이 났고 

앞판으로 돌려돌려~,~

이때는 다벗고 있는 매니저님을 보려니

너무 민망해서 시선을 어디 둬야할지

요리조리 눈을 돌리느라 정신이 없었다ㅋ,ㅋ


결국 보고 싶었던 나는 

봐도 되냐고 물어보았고

매니저님은 보라고 이러고 있는거라며...

(멘트 하나하나 정상적인것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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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상기 아님!!

(뭔가 정신없고, 미친듯한 멘트와 분위기지만

저는 재밋게 놀고왔음 ㅋ,ㅋ 받아보신 분들은 먼말인지 알거임)


그러다 내 허리 위에 앉아있는 

매님을 그제서야 제대로 보았다...귀엽다

어린여자의 귀여움은 아니다!!

그냥 뭔가 귀여운 매력이 있다...ㅎ,ㅎ


몸매도 완전 마르진 않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ㅁㄷ는 보기에는

살짝 작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만졌을때에는 크게 문제없이

좋은 촉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렇게 진행되는 ㅎㅂㅇ은

내 상상을 초월했다... 

어쩌면 너무 위험한...

이 상황에서 내가 절제가 된다는게

신기할 정도의 ㅎㅂㅇ을 경험했다...

(디테일하게 못적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자세의 ㅎㅂㅇ과 

나에게 맡긴다며 들이대는 그것...?!!

이 순간의 기억이

지금 후기를 적는 와중에도

점점 기억에서 흐릿해져간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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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차저차 ㅁㅁㄹ가 되었고

(머리에 묻을까봐 너무 무서웠다는

대화가 기억에 남는다 ㅎ,ㅎ)

그렇게 매니저님 먼저 그리고 나 

샤워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 

이야기도 나눴다.

(저는 동반샤워 아니었음ㅠ,ㅠ)


삶이 힘들다던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끝난 분위기고 해서

그냥 이야기만 들어줬다

그리고 나갈때 

한쪽 어깨와 한쪽 팔을 잡으며

"힘내요" 라고 했는데

이게 내 마음인걸 아실려나 모르겠다ㅎ,ㅎ


너무 오랜만에 한국인 여자와

교감을 나눠서인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보다도 너무 깊이 빠져든것 같다...

그냥 스마가 궁금해서 한번 와본것이고

한번의 경험을 마지막으로 그만두려했는데

그러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다...

(보고싶고, 궁금하다. 흠... 이거 문젠데;;)



암턴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지만 

돈아까움없이 잘 받았다ㅎ,ㅎ

아니!! 오히려 너무 좋았다!!

오기전엔 15만원?! 미친금액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받고 나선 생각이 바꼈다

하... 또 보고싶다...

(어쩌면 저는 로진일지도?!ㅋ,ㅋ)


춘향 매니저님에게 저는

그저 스쳐가는 기억이겠지만


저에게 매니저님은

깊이 자리잡은 추억이네요ㅎ,ㅎ


정보는 여기부터 ~,~

시설

크게 불편한건 없었다.

그냥 조금 작은 모텔에 들어온기분? ㅋ,ㅋ



외모

귀여운 누나를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피부는 좋은것 같았습니다

살짝 야한듯한 눈빛이 기억에 남네요 



몸매

마른 몸매는 아님 그렇다고

뱃살이 막 있는 몸매도 아님 

160/48 정도인느낌? ㅎ,ㅎ

전 오히려 조금 말캉한 느낌들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실력

화려한 느낌의 스타일임

우선 실력 + 대화 +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있긴 할듯

(오로지 실력파는 아닌 느낌? ㅎ,ㅎ)



마인드

충분히 좋은 편이라 생각함

친절한것 부터 여러므로 

신경을 많이 써줍니다

약간의 직업적인 느낌이 있어

그게 살짝 아쉬웠음 ㅎ,ㅎ

(아무래도 경력이 있다보니 어쩔수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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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스마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춘향 매니저님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있는 스타일인것같으니

정신없고, 대화가 너무 많은걸 싫어하신다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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