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 아유M 41

오래간만에 허니 다녀왔습니다 ㅎ

아유M 첫방은 한달전쯤 봤었고

오늘로 두번째 방문이네요.

문 열리고 입장하니 꽤나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주말이고 손님도 많았을테고 막타임에 간거라

꽤나 지쳐보였어요 ㅎ 피곤할만하죠. 가벼운 인사 후 

마사지 스타트. 첫방때보다 마사지가 더 괜찮아진 느낌입니다.

팔꿈치로 등 쫙쫙 밀어주고 압은 그냥 쏘쏘.

발로 등부터 하체까지 쭉쭉 밟아주는데 시원하니 좋네요!

뒷판 하체할때 깊숙히가 ^^ 집중적으로 만져진

제 똘또리가 화가 단단히 나버렸네요

제가 첫방땐 마사지를 끝까지 안받았기도 했고

이건 예상 밖이었는데 화가 단단히 난 동생을 외면 할 수 없죠

2부 스타트 (국룰이고 딜 됩니다) 금액은 본인 하기나름입니당ㅎ

립스킬도 굿굿..!! 아주 좋습니다ㅎ

첫방때도 그랬는데 아유M 첫 ㅅㅇ때 느낌이 너무좋아요

원래 제가 공격위주로 하는데 오늘은 수비 위주로 오래 했네여ㅎ

그만큼 2부도 만족스러웠다는 거겠죠 ^^

전투 끝나고 장난치려고 우리 오늘 처음? 하니깐

아니야~ 우리 오늘 두번. 나 유 리멤버

그러곤 첫방때도 했었던 똑같은 칭찬을 해주네요

거진 한달만에 왔는데도 기억을 해줘서 고마웠음 ㅎ

샤워 후 시간이 좀 남아서 가벼운 토킹 후

굿바이 포옹 후 나가려하니

오늘도 문빼꼼 열고 웃으며 가는모습 끝까지 봐주는 아유M 

별거 아닌것 같지만 고맙고 가는내내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타이님 말대로 이런 부분도 재방 효과가 큰 것 같아요

누구 나올까봐 얼른 들어가라고 손짓하니 웃으며 엘레베이터 

저쪽~ 이라며 손짓합니다 ㅋㅋㅋ 귀엽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