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테라피 유미 유미 한 후기 6

어제죠 아마? 

몇일전 쿨 하람매니저한테 오지게 당하고 그기억이 좋았는가 

스멀스멀 딸치고싶은 생각이나서 또 쿨에다 도움 요청합니다 ㅋㅋㅋ 

이번엔 유미 매니저가 된다고 하네요

쿨테라피 후기 보고 채아&소담 볼랫는데 휴무라 유미 믿고 봐도 된데서 진짜 믿고 갔습니다 ㅋㅋㅋ 

도착해서 인사하고 두번째 보는거라 실장님하고 좀 친해진거같네요 

역쉬나 음료수 하나 들고 방에들어가 씻고 담배하나푸고 기다리니 유미쌤 등장...

와... 이쁩니다 진짜... 진짜 이뻐요 목소리도 약간 나릇나릇한게 색기 유발시키네욬ㅋㅋㅋㅋㅋ 

왠만해선 잘 받아주는거같고 미모도 훌륭하고 서비스 츠 직입니다.. 

쿨테라피는 매니저들이 다 괜찮은가봅니다.. 

시원하게 즐달 하고 집에와서 치킨에 닭뜯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나의 즐달을 책임진 쿨 테라피 쿨해!